【 청년일보 】 게임빌은 모바일 게임 '별이되어라!'의 서비스 7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는 칭호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급되는 칭호는 '근면 성실한 자'로 아군 스킬 공격력 35%, 일반 공격력 130% 등 강력한 능력 향상 효과가 부여된다.

또한, 25일까지 7주년 기념 케이크 완성하기, 반짝반짝 빛나는 별빛 상자를 찾아라, 빙고 이벤트가 열린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칼라르의 혼 ▲루비 ▲초월의 정수 ▲가이아의 혼 ▲엘가이라 보석 상자 ▲골드 등 다채로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다음 달 4일까지는 '7주년의 하늘을 수놓는 별꽃 축제'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포인트를 모아 '퍼스트임팩트+2 강화권' 등 10여 종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다음 달 10일까지는 출석을 통해 '퍼스트임팩트+7 강화권'을 받는 '특별 출석 이벤트'가, 다음 달 18일까지는 달성 레벨에 따라 더블 인피니티 카드 5회 소환권 등 총 60가지 보상을 획득하는 '보상 대파티'가 진행된다.

다음 달 24일까지는 '특별 접속 선물 이벤트'와 '신규 복귀 유저 선물 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 일반 유저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루비 50만 개, SSS등급 엘가이아 무기 선택권 등을 받으며, 신규 및 복귀 유저는 인피니티 9회 무료 소환권 30장 등을 받을 수 있다.

콘텐츠 업데이트도 병행됐다. 세컨드임팩트 영웅 3종이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으며 '세컨드임팩트의 회랑'도 선보였다.

'파멸의 황제'로 불리는 '크룬'은 일반 공격 시 적 전체를 기절시키는 능력과 강력한 공격형 액티브 스킬을 보유했다. '아툼'은 일반 공격 시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회복하며 아군 전체에 이로운 효과를 부여한다. '새턴'은 적에게 치명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액티브 스킬을 갖췄다.

신규 콘텐츠 세컨드임팩트의 회랑 도전에 성공하면 강화 재료인 '여신의 기억'과 세컨드임팩트 강림에 필수적인 시너지 영웅의 '인피니티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