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1'의 '2021 KBO 리그' 시즌 개막 업데이트를 앞두고 게임의 재미를 더할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달 초 사전예약에 돌입한 컴프야는 신규 시즌 개막을 기다리는 구단주의 사전 전력 강화를 돕기 위해, 게임 내 필수 콘텐츠를 즐기면서 최고급 게임 보상까지 획득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KBO 개막 시점까지 게임에 한 번이라도 접속한 유저에게 컴프야 최고 인기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드림/나눔 골든글러브팩'을 선물로 지급한다.
프로야구 원년부터 지난 '2020 KBO 리그'까지 역대 골든글러브 수상 선수를 획득하는 드림/나눔 골든글러브팩은 타이틀에 걸맞게 높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구단에 상관없이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해 덱 구성의 재미를 제공한다.
게임 내 필수 콘텐츠 '스테이지 모드'를 새롭게 개편한 '특별 스테이지 모드'도 추가됐다. 오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오픈되는 특별 스테이지 모드는 총 3단계의 난이도로 구성되며 모든 난이도의 공략에 성공할 경우 기존 대비 대폭 상향된 게임 보상까지 획득한다.
이 밖에 사전예약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도 마련했다. 올해 게임의 공식 모델로 선정된 이정후, 강백호, 소형준, 정우영 등 KBO 신인왕 출신 4인방의 친필 싸인이 담긴 유니폼과 모자 등 다양한 실물 경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