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셀트리온이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성장 전략과 사업 비전을 공개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13일(현지시간) JPM 행사의 핵심 무대인 메인트랙(Main Track)에서 신약과 차세대 바이오시밀러를 포함한 제품 파이프라인 로드맵을 공개하고 미국 생산시설 경쟁력을 조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는 “셀트리온은 신약 개발 기업으로서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며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통해 확보한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그간 축적해 온 항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을 본격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소개했다. 우선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관련해 현재 11개인 바이오시밀러 제품 포트폴리오를 2038년까지 총 41개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공략 가능한 글로벌 시장 규모는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확대돼 4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과 ▲다중항체 ▲태아 FC 수용체(FcRn) 억제제 ▲비만치료제 등이 대거 포진된 신약 파이프라인 16개에 대한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ADC 후보물질 CT-P70, CT-
【 청년일보 】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일본 호텔 브랜드 '빌라폰테인'과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위크는 일본 여행자들이 가성비 숙소로 애용하는 빌라폰테인과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다. 빌라폰테인은 오사카·도쿄·고베 등 일본 주요 여행지에 위치해 있다. 특히, '호텔 빌라폰테인 그랜드 하네다 에어포트'의 경우 하네다 공항과 연결돼 있어 여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호텔 빌라폰테인 그랜드 오사카 우메다·호텔 빌라폰테인 고베산노미야·호텔 빌라폰테인 그랜드 도쿄타마치 등도 이번 브랜드위크에 함께 참여했다. 여기어때는 단독 혜택으로 빌라폰테인 호텔을 할인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할인 혜택 이외에도 대욕장과 해피아워 등 호텔별 특별 혜택과 지역 특색을 담은 현지 조식도 추가 제공한다. 세부 혜택과 할인가 등 자세한 내용은 여기어때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세진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빌라폰테인은 오사카·도쿄·고베 등 일본 주요 여행지에 호텔을 두고 있어 일본을 방문하는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숙소"라며 "여기어때 단독으로 빌라폰테인 호텔을 최저가에 제공하는 만
【 청년일보 】 이랜드파크는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이하 MRI)가 운영하는 사이판 내 호텔과 리조트 3개 지점에서 야간 항공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파 뉴이어 럭키 나이트(Hafa New Year Lucky Night)'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투숙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총 3곳에서 진행된다. 사이판 입국 시 새벽에 도착하거나 귀국 시 밤 비행기를 이용하는 야간 항공편 고객의 여행 동선을 고려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호텔 도착 즉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얼리 체크인과 귀국 항공편 일정에 맞춰 객실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체크아웃 혜택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추가 1일의 체류 시간 혜택을 별도의 비용 없이 받을 수 있다. 패키지 공통 혜택은 객실 1박, 올인클루시브 식사(1일 3식), 야간 항공편 일정에 맞춘 체크인·체크아웃 혜택,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성인 2인 기준이며,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 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PIC 사이판의 올인클루시브 식사 혜택은 '
【 청년일보 】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는 제철 봄동을 활용한 시즌 한정 별미김치 신제품 '봄동겉절이'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 '봄동겉절이'는 제철 봄동을 종가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양념에 버무린 제품이다. 주재료인 봄동은 물론, 고춧가루, 마늘 등 모든 부재료 역시 우리 농산물만을 엄선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고, PET 타입 용기에 담아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고 대상 측은 설명했다. '봄동겉절이'는 현재 종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B마트, G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순차적으로 입점 될 예정이다. 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겨울부터 초봄까지 시즌 한정으로 맛볼 수 있는 별미김치 '봄동겉절이'와 함께 겨울 입맛을 깨워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가만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철 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별미김치를 지속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김치 맛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오는 18일까지 BBQ앱(자사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뿜치킹을 주문한 고객에게 '뿜치킹 콘립'과 '파인마요소스'를 증정하는 '뿜치킹 새해 럭키 박스 2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뿜치킹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90만 마리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에서 함께 제공되는 뿜치킹 콘립은 옥수수의 달콤한 맛에 치즈 시즈닝을 더한 사이드 메뉴다. 여기에 파인애플의 상큼함을 더한 파인마요소스를 함께 제공해 풍미를 더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BQ 관계자는 "BBQ앱을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프로모션에도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KT&G는 로컬 아티스트 작품인 '봄눈' 전시를 오는 23일부터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기획 전시는 지역 유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KT&G 상상마당 부산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김선우·박현지 작가가 참여했다. 김선우 작가는 감성적 표현을 기반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고, 박현지 작가는 공간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실험적인 작업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인공 눈을 활용한 고객 체험형 구성으로 기획돼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 기간 한 달 동안 총 8회 실제 눈이 내리는 듯한 연출 이벤트를 진행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에 관한 세부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이번 특별전시는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적 요소를 강화했다"며 "향후에도 색다른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농심은 제주 서귀포에 농심 라면 체험공간 'RAMYUN MUSEUM(이하 라면 뮤지엄)'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라면 뮤지엄은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농심 라면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농심은 최근 라면 수출 신기록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의 콘텐츠 열풍 등 K라면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국내 대표 관광지 제주에도 라면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농심 라면 뮤지엄은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 2층에 약 330㎡(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신화플라자'는 제주를 찾는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들의 주요 관문인 서귀포시 강정항과 인접한 대형 쇼핑몰이다. 농심은 라면 뮤지엄에 브랜드 IP(지적재산권) 제공 및 공간 기획에 참여했고, 운영은 신화플라자 측이 담당한다. 라면 뮤지엄 내부는 방문객이 라면을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는 쿠킹존과, 다양한 농심 제품 및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쇼핑존으로 나뉜다. 특히, 쿠킹존에서는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를 비롯한 농심의 주요 라면 브랜드 대부분을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30.46포인트(0.65%) 오른 4,723.10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천768억원, 6천534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6천35억원을 순매수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96%), SK하이닉스(0.54%), 삼성바이오로직스(1.00%), 현대차(1.35%), SK스퀘어(2.11%), 두산에너빌리티(2.99%) 등은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1.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1%), HD현대중공업(-4.65%)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6.80포인트(0.72%) 내린 942.1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5천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천411억원, 1천597억원을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2.20%), 에코프로비엠(-3.73%), 에코프로(-3.39%), 에이비엘바이오(-1.49%), 코오롱티슈진(-2.45%), 리카켐바이오(-3.90%), 삼천당제약(-6.31%), 펩트론(-8.03%) 등은 내렸다. 레인보우로보틱스(1.32%), HLB(0.9
【 청년일보 】 홈플러스가 자금 상황 악화를 이유로 7개 점포의 영업을 추가로 중단하기로 했다. 또 지난달 급여 분할 지급에 이어 이달에도 급여 지급이 늦어지게 됐다. 홈플러스는 14일 직원 대상 경영진 메시지를 통해 "한계상황에 도달한 자금 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다"며 문화점, 부산감만점, 울산남구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 천안점, 조치원점 등 7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회사는 "영업 중단 점포 직원들은 타 점포 전환 배치 등을 통해 고용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자금 상황이 악화하자 현금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8월 임대료 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15개 적자 점포의 폐점을 결정했다가 거래 조건 완화 등을 전제로 이를 보류했다. 그러나 납품 지연·중단으로 자금 상황이 나빠졌다며 지난 달 가양·장림·일산·원천·울산북구점, 계산·시흥·안산고잔·천안신방·동촌점의 영업 중단을 연이어 결정했다. 홈플러스는 별도의 경영진 메시지를 통해 "직원 급여만큼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정상적으로 지급하기 위해 여러 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긴급 운영자금을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채권단이 요구하고 있는 구조 혁신안에
【 청년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 격려사에서 "여러분과 원팀이 돼서 우리가 할 일을 함께하겠다"며 "AI(인공지능) 3대 강국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하게 도전하는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기술 혁신도 지원하고 방송의 공적 가치가 강화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부가 "과학기술부총리 체제를 17년 만에 복원했다"며 "(이는) 변화하는 시대에 과학기술이 중심이 되고 과학기술이 선도하면서 모든 부처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의 반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학기술이 대한민국의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씨앗이고 (이를 통해) 거대한 꽃을 피워낼 것이라는 믿음으로 올해 함께 뛰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컴투스가 대표이사와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의지를 분명히 했다. 14일 컴투스에 따르면, 남재관 대표이사는 최근 회사 주식 1만100주를 약 3억원 규모로 장내 매수했다. 남 대표는 지난해 3월에도 2천400주를 매입한 바 있으며, 당시 매입 금액은 약 1억원 수준이다. 이번 추가 매수로 남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총 1만2천500주로 늘어났고, 지분율은 0.1%로 확대됐다. 대표이사뿐만 아니라 임원진도 자사 주식 취득에 동참했다. 컴투스 임원 6명은 이번에 총 3천110주의 자사주를 매수하며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함께 드러냈다. 남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간 축적한 경험과 준비가 실행으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세계 시장에서 역량을 펼쳐 성공의 결실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컴투스는 앞서 지난 5일 발행주식 총수의 5.1%에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와 임원진의 자사주 취득을 계기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기업 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 청년일보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14일 '당원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당 윤리위가 자신에 대해 제명 결정을 한 것을 두고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