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티몬은 이달 31일까지 핵심 파트너사들과 상반기 여행 최대 페스티벌 ‘2024 티몬투어 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참좋은여행, 교원투어 여행이지, 하나투어, 모두투어, NHN여행박사, 투어비스, 온다, 야놀자클라우드고글로벌코리아, 여기어때, 소노호텔앤리조트 등 핵심 파트너사들이 동참했다.
특히, 티몬은 ‘오늘의 특가’ 코너를 마련하고 단독특가, 앵콜딜 등 카테고리별 상품을 한데 모아 큐레이션한다.
대표적으로 8일 ▲쉐라톤 푸꾸옥 롱비치 패밀리팩 자유여행 5·6일을 할인 판매한다. 또 오전 9시 특별 라방에서 상품 소개와 룸 업그레이드, 마사지 등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부 제이파크 자유여행vs윈리치 풀패키지 4·5일도 오후 3시 라방과 함께 만날 수 있다.
국내 여행의 경우 제주 봄여행을 위한 ▲제주신화월드 4개 지점 ▲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 ▲롯데호텔 제주 등을 비롯해 ▲머큐어앰배서더 울산 ▲휘닉스평창 콘도 객실 패키지 등이 준비됐다. 여기에 ▲이천 테르메덴 풀·스파 단독 프로모션도 연다. 1인 종일권을 8일 오전 11시30분 라방 중에만 정상가 대비 59% 할인가에 판매한다.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됐다. ▲최대 17% 즉시할인 ▲최대 8% 카드사 결제 할인 ▲최대 5% 전용 쿠폰 등을 모두 적용 시 최대 30%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소문내기 ▲럭키티몬박스 등의 이벤트도 준비됐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