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 몇부작? 박시후, 현실과 괴리감 느껴지는 검사님

등록 2019.02.17 23:35:04 수정 2019.02.17 23:35:04
최원재 기자 choiwj@youthdaily.co.kr

사진=박시후 SNS
사진=박시후 SNS

 

'바벨'이 지난달부터 16부작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은 가운데. 박시후의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박시후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더불어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박시후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더불어 젠틀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바벨' 속 캐릭터와 현실 속 모습을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TV조선 주말드라마 '바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그리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 드라마다.

'바벨'에는 박시후와 장희진을 비롯해 김해숙, 장신영, 김지훈, 송재희, 임정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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