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 중 총맞은 아베 일본 전 총리…치료 중 사망

등록 2022.07.08 18:44:56 수정 2022.07.08 18:46:10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8일 NHK 보도에 따르면 아베 신조(68) 전 일본 총리가 거리 유세 도중 40대 남성이 쏜 총에 맞아 심폐 정지 상태에 빠진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결국 숨졌다.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나라시의 한 역 근처에서 유세하다가 전직 해상자위대원이 쏜 총을 맞고 쓰러졌다.

 

아베 전 총리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심폐 정지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인근 나라현립의과대학 병원으로 헬기 이송돼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의료진은 아베 전 총리가 오후 5시 3분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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