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교가 쏘아올린 공

등록 2019.03.19 14:42:10 수정 2019.03.19 14:42:10
최원재 기자 choiwj@youth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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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뉴스

 

김상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의 112 신고자였던 김상교가 역삼지구대 경찰관 등을 명예훼손한 혐의로 고소당해 19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112에 폭행 피해자로 신고했고 국가기관의 도움을 받기 위해 신고를 했는데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유사 피해자들이 많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김씨는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역삼지구대의 유착 가능성에 대해 취재진이 묻자 "확신할 수는 없지만 전체적인 상황을 봤을 때 의혹을 가질 만한 상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역삼지구대 경찰관 2명과 폭행 사건의 공동 피의자인 버닝썬 이사 장모씨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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