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포스코건설, 2021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선정

등록 2022.09.21 16:36:50 수정 2022.09.21 18:18:02
이창현 기자 chlee3166@youthdaily.co.kr

포스코 3년 연속 최우수, 포스코건설 최초 최우수 등급 획득

 

 

【청년일보】 포스코와 포스코건설이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에서 선정하는 2021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제71차 동반성장위원회에서는 215개사를 대상으로 2021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확정 공표했다. 이번 평가 결과로 포스코는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포스코건설은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 동반위에서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공표한다.

 

먼저 포스코는 지난해 공급망 내에서의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상생을 위해 다각적 노력을 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출범한 ‘동반성장지원단’은 업력 25년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중소기업 지원 전문 조직으로, 출범 2년 차를 맞이하며 포스코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구축 ▲ESG 현안 해결 ▲설비·에너지 효율화 ▲미래 신기술 도입 등 총 4개 분야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며, 지난해 총 19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72건의 솔루션을 제공해 약 93억 원의 재무효과를 거뒀다.

 

중소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지원하는 ‘스마트화 역량강화’ 역시 포스코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활동으로 꼽힌다. 포스코 고유의 혁신기법인 QSS(Quick Six Sigma)를 통해 중소기업 임직원들의 혁신 마인드를 배양하고, 그 토대 위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는 2019년도부터 5년간 총 200억 원을 출연해 미거래사까지도 지원하고 있으며 매출액 증대, 생산 리드타임 감소와 같은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수혜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포스코건설도 2020년부터 자체적으로 동반성장 5대 브랜드(공정, 공존, 공감, 공유, 공생)를 도입해 협력기업을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

 

지난 2019년부터 현장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화장실, 휴게실을 무상지원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협력사의 적정 이윤보장을 위해 건설사 최초로 저가제한낙찰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협력사의 ESG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ESG 평가모델을 구축해 평가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협력사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진단컨설팅을 지원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등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이 이해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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