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서 트럭 인파 추돌...2명 심정지

등록 2023.03.08 12:19:43 수정 2023.03.08 12:19:57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부상자 15명...고령자 피해 증가 우려

 

【 청년일보 】전북 순창에서 트럭이 조합장 투표를 위해 대기 중인 인파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전북 순창군 구림면 한 농협 주차장에서 1t 트럭이 조합장 투표를 기다리던 인파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함께 있던 15명도 다쳐 치료받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부상자 대부분은 고령자여서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명 구조에 힘쓰고 있다.

 

경찰은 비료를 싣고 나오던 트럭 운전자가 조작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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