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31252/art_17037162240273_1555ee.jpg)
【 청년일보 】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시장은 국채 금리 흐름을 주시하며 내년 3월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금리 인하 기대 속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10년물 국채금리는 11bp 하락한 3.78%대에서 움직였다.
2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1.19포인트(0.30%) 오른 37,656.5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83포인트(0.14%) 상승한 4,781.58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60포인트(0.16%) 오른 15,099.18로 장을 마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내년 3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90.2%를 기록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