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일본차 판매량 32.2% 급감…"불매운동이 원인?"

등록 2019.08.05 11:03:36 수정 2019.08.05 11:03:56
박광원 기자 semi1283@naver.com

렉서스도 전월대비 24.6% 감소…수입차 판매는 0.3% 소폭 증가
앞서 6월엔 작년 동월대비 17.0% 증가, 전월대비 10.6% 감소세 기록

 

【 청년일보=박광원 기자 】 7월 일본차 판매가 작년 동기에 비해 두자릿수 감소율을 나타냈다. 7월 전체 수입차 판매가 소폭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일본 수출규제에 맞선 불매운동이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5일 일본계 브랜드 승용차 신규등록이 2674대로 작년 같은 기간(3229대)에 비해서 17.2% 줄었다고 밝혔다.

 

전월(3946대)에 비해선 32.2% 감소했다.

 

수입차 시장에서 점유율도 13.7%로 1년 전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전월(20.4%)에 비해선 6.7%포인트 떨어졌다.

 

일본차 판매는 앞서 6월엔 작년 동월대비 17.0% 증가, 전월대비 10.6% 감소를 기록한 바 있다.

 

7월 일본차 판매는 브랜드별로는 다른 모습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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