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억달러 매출 기대"…STX, LPG탱크터미널 내달 완공

등록 2019.08.07 11:11:26 수정 2019.08.07 11:11:46
박광원 기자 semi1283@naver.com

내달 완공과 함께 저장 및 판매 사업도 진행...1억 달러의 매출 기대

 


【 청년일보=박광원 기자 】 STX가 러시아 연해주 크라스키노에 짓는 액화석유가스(LPG) 탱크터미널이 다음 달 완공된다.

 

STX는 지난해 11월 투자를 결정해 올해 초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간 LPG 탱크터미널이 현재 전 공정의 80% 이상을 완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설은 러시아와 중국 접경지대에 있어 러시아 정유사로부터 LPG를 공급받아 저장한 후 중국 바이어에 파는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STX는 러시아 정유사와의 공급계약과 중국과의 판매계약을 모두 완료한 상태이며 다음 달 완공과 함께 저장 및 판매 사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STX는 러시아 LPG 탱크터미널 설비가 정상 가동되면 연간 약 15만t의 LPG 거래가 이뤄져 1억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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