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쿠팡이 간절기를 맞아 티셔츠 등을 최대 80% 할인가에 선보이는 ‘데일리웨어 빅세일’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이키, 크록스, 베이직하우스 등 인기 패션 브랜드의 1만천여개에 이르는 데일리웨어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가에 선보인다. 바람막이, 재킷, 카디건부터 운동복, 운동화, 잠옷, 속옷까지 패션 전체 카테고리 아이템을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베이스알파 에센셜 남성용 순면 유색 컬러 조끼 런닝 3종세트를 비롯해 ▲베이직하우스 소로나 반팔 티셔츠 ▲엄브로 피케 폴로 반팔티 ▲마른파이브 차르르 샤틴 실크 끈 롱슬립 등이 있다. 와우회원은 무료 로켓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지난 2020년 쿠팡 입점 후 기본 스니커즈 브랜드에서 효도화, 샌들 등으로 상품 라인업을 확장 중인 중소 패션 브랜드 ‘유세븐’은 대표상품으로 ▲플렉시 운동화 5300, 전체 매출 중 약 70%를 쿠팡과 함께 만들고 있는 여성 의류 브랜드 ‘잘빠진’의 ▲빅사이즈 매직스판 밴딩 슬랙스도 만날 수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