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10월 금융권 첫 '맥주축제' 연다

등록 2019.09.23 14:38:29 수정 2019.09.23 14:38:39
정준범 기자 jjb@youthdaily.co.kr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을지로 맥주거리에서 3일간 개최

 

【 청년일보 】 유안타증권이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맥주 축제를 개최한다. 

 

유안타증권은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을지로 맥주거리 일대에서 Beer Festival인 ‘2019 YUANTA Octoberfes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지역 골목상권 지원 및 홍보를 통한 사회적 기업 역할을 이행하고 참석자들이 지인과 함께 맥주 한 잔을 기울이며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맥주 축제를 기획했다.

 

행사가 개최되는 을지로 맥주골목은 도심 한가운데 노포거리가 조성되어 일명 ‘힙지로’라 불리며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이다.

 

저녁 시간에 접어들면 20여개 호프 상점이 입점해 있는 맥주거리 곳곳으로 간이 테이블이 펼쳐지고 을지로 맥주골목의 대표 먹거리 명물인 노가리와 마늘치킨 등 다양한 안주 메뉴를 저렴한 가격으로 맥주와 함께 맛볼 수 있다.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축제가 열리는 기간 동안 오후 7시부터 무대공연을 진행한다. 국내 락밴드 노브레인을 비롯해 테너 류정필과 국악인 안소은의 콜라보 팝페라 공연, 아하림 퀄텟의 재즈공연, 바닐라 어쿠스틱 및 정흠밴드의 어쿠스틱 공연, DJ도로시의 뮤직파티, 매직유랑단 박재근의 벌룬서커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스트리트 버스킹 공연 등 현장 이벤트가 마련돼 축제의 흥을 더한다.

 

‘2019 YUANTA Octoberfest’ 참가신청은 유안타증권 거래 고객에 한해 30일까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HTS, MTS를 통해 가능하며(총 1,000명), 계좌가 없더라도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스마트계좌개설’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계좌 개설 후 응모 가능하다. 당첨고객에게는 맥주축제 1만원 이용쿠폰이 지급된다.

 

유안타증권 서명석, 궈밍쩡 대표이사는 “을지로 금융명가인 유안타증권이 ‘친근하고 유쾌한 증권사’로 한발 더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2019 YUANTA Octoberfest’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남해군 특화 축제로 전국적인 인기몰이를 하는 제9회 남해 독일마을 맥주 축제도 내달 3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군은 삼동면 독일마을 일원 독일광장에서 독일 전통 맥주와 소시지, 독일 국민 요리 족발인 '학센', 스넥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가득한 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남해 독일마을은 1960년대 가난을 극복하려고 독일로 떠나야 했던 파독 광부, 간호사들이 은퇴 후 귀국해 정착한 마을이다.

 

 

【 청년일보=정준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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