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압수수색…주가조각 의혹 수사

등록 2025.07.03 09:03:34 수정 2025.07.03 09:03:34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특검팀 현판식 하루 만에…민중기 특검 임명 이후 첫 강제수사

 

【 청년일보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일 삼부토건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하며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삼부토건 등 회사 및 피의자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김 여사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한 수사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 12일 민중기 특검이 임명된 이후 처음 이뤄진 강제수사이자, 전날 특검팀이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 지 하루 만에 진행된 조치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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