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날에 그만"...부산 공방에서 20대 수강생 사망

등록 2025.12.01 16:42:39 수정 2025.12.01 16:42:39
안정훈 기자 johnnyahn@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공방에서 수강 중이던 20대가 톱날에 목을 베여 사망했다.

 

 1일 오후 1시 37분께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공방에서 20대 수강생이 톱날에 목을 베였다.

 

크게 다친 수강생은 병원에 옮겨졌지만 사고 발생 2시간 만에 숨졌다.

 

이곳은 나무를 재료로 사용하는 공방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방 주인 등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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