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4만명 참여 버킷리스트 이벤트 마무리

등록 2026.01.08 13:11:49 수정 2026.01.08 13:11:49
신영욱 기자 sia01@youthdaily.co.kr

고객 사연·소원 접수받아 선정자 소원 해결
2주간 4만1736건 접수…5명 최종 선정

 

【 청년일보 】 LG유플러스는 ‘Simply. U+’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이벤트에 2주간 4만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5인의 사연과 소원을 이뤄주는 과정은 LG유플러스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참여 고객이 원하는 소원과 사연을 함께 적으면 LG유플러스가 최종 선정한 고객의 소원을 실제로 이뤄주는 내용이다. LG유플러스는 일상 속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지난해 10월말부터 11월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벤트에는 총 4만1736건의 소원이 접수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본인을 위한 소원이 73%로 가장 많았고 가족을 위한 소원 25%, 친구·동료를 위한 소원 1% 순으로 집계((중복 포함)됐다. 유형별로는 여행·휴식이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가족·효도 소원도 36%나 됐다. 이어 경험·도전, 건강·자기관리, 재정 순으로 집계됐다. 사연에 담긴 감정 키워드로는 도전, 성취, 보상이 두드러졌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중 ▲아빠의 미소를 되찾아 주고 싶어요(가족) ▲오랜 꿈이었던 제 작품을 전시하고 싶어요(도전) ▲다문화 학생들에게 간식차로 응원해주세요(직장) ▲어머니의 호프집을 연말 분위기로 꾸며주세요(공간) ▲택배 일로 힘든 남편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요(여행) 등 5개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전북 군산의 한 작은 학교 교사는 “우리 학교는 학생 68명 중 70%가 다문화 가정 자녀”라며 “문화시설이나 카페 경험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간식차가 큰 응원이 될 것”이라는 사연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LG유플러스는 해당 학교에 간식차를 지원해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공개했다.

 

이번 이벤트는 LG유플러스가 ‘Simply. U+’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선보인 통합 앱 U+one에서 진행됐다. U+one은 MY·스토어·혜택·플러스·AI 검색 탭 등 고객이 복잡함 없이 모든 서비스를 한눈에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버킷리스트 이벤트에 대한 상세 콘텐츠는 플러스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Simply. U+’가 추구하는 심플함 속에 고객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이야기를 연결하고 맞춤 가치를 제공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더 심플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5길 4-8, 5층(당산동4가, 청년일보빌딩)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회장 : 김희태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국장 : 안정훈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