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포인트(0.03%) 오른 4,552.37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조2천54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121억원, 1조3천973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1.89%)가 올라 장중 사상 처음 78만원대를 터치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공개한 삼성전자(-1.56%)는 장 초반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뒤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 전환했다.
현대차(-2.85%)도 하락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1.21%), 두산에너빌리티(-0.36%), 기아(-3.40%), KB금융(-0.96%) 등도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33포인트(0.35%) 내린 944.06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954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691억원, 323억원 순매수했다.
에코프로비엠(-0.34%), 에코프로(-0.97%) 등 이차전지주와 레인보우로보틱스(-4.08%), HLB(-6.08%), 삼천당제약(-3.92%) 등이 내렸다. 알테오젠(1.59%), 에이비엘바이오(2.38%), 리가켐바이오(3.07%), 코오롱티슈진(2.97%), 펩트론(3.04%) 등은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27조3천590억원, 10조50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과 메인마켓의 거래대금은 총 13조3천830억원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8원 오른 1,450.6원으로 장을 마쳤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