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스타필드는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K-명절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스타필드는 차별화된 패밀리 체험 콘텐츠로 매년 국내 유력 내비게이션 앱이 선정한 설∙추석 연휴 인기 목적지 상위권에 오르는 등 명절 대표 방문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설에도 ‘K-명절’의 성지답게 전통과 놀이, 공연을 결합한 이색 체험으로 연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먼저, 스타필드 하남은 ‘짚풀생활사박물관’과 함께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짚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짚(ZIP)에서 놀자’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1993년 개관한 짚풀생활사박물관은 짚풀 관련 생활 용구와 농기구, 민속자료 등 약 1만6천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형 초가집과 볏짚 동물을 비롯해 짚풀 저장고, 생활도구 등을 관람하며 짚풀을 활용해 겨울을 나던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는 전통놀이 화투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이색 체험 팝업 ‘오광(光) 정원’을 선보인다.
게임사 네오위즈의 보드게임 ‘피망 뉴맞고’와 협업해 화투 디자인을 수묵담채화로 풀어낸 공간에서 명절 분위기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투패 짝 맞추기 ▲신년 화투 운세 ▲숨은 오광 찾기 ▲ 도전! 화투 데시벨 등 총 4가지 체험존에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명절놀이 경험을 제안한다.
설 연휴의 흥을 더할 전통 공연도 이어진다. 특히, 스타필드 안성의 대표 명절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이 올해 설에는 스타필드 전점으로 확대 운영된다.
바우덕이 풍물놀이는 조선 최초의 여성 꼭두쇠 바우덕이가 이끈 남사당패의 전통 연희로, 올해는 하남을 시작으로 코엑스몰, 고양, 안성, 수원 등의 순으로 스타필드 전 점포를 순회한다.
스타필드 고양은 전통놀이와 마당극이 어우러진 ‘말썽쟁이 별마당 대잔치’를 연다.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국악밴드 ‘경지’의 공연도 하남, 수원 별마당도서관,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다.
스타필드 고양은 아스모디코리아의 대표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거대한 보드게임 판으로 변신한다. ‘꼬치의 달인’, ‘클러스터’, ‘플립7’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미니게임을 비롯해, 제한 시간 내 미션을 수행하는 ‘보드게임 마스터 챌린지’, 대회 프로그램인 ‘링크스 4강전’ 등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존을 마련했다.
‘슬라임 올림픽’도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린다. 국내 유일 대형 슬라임 테마파크 ‘슬라라(SLALAA)’와 함께 거대한 슬라임 벽과 슬라임 과녁 맞추기, 슬라임 바닥 풍선 대회 등 아이들이 경기장을 누비며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글씨 예술가 강병인 작가의 초대형 붓글씨 퍼포먼스와 캘리그라피 이벤트도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펼쳐진다.
‘참이슬’, 드라마 ‘미생’ 등 한글 서체 작업을 통해 캘리그라피 대중화를 이끈 강병인 작가는 초대형 붓으로 활기찬 새해를 응원하는 문구를 적어 내려가며 따스한 새해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선착순 30명에게 강병인 작가가 직접 아름다운 캘리그라피로 신년 덕담을 담아 선물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스타필드 하남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서는 화제의 '두바이 디저트’ 팝업이 열린다.
점별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오픈런 대란을 부른 '두쫀롤(두바이쫀득롤)’을 일 100개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푸드의 ‘두초크(두바이 초코 크루아상)’ 팝업도 진행된다.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각 300개씩, 일 600개 한정 판매한다.
스타필드는 설 연휴 기간 전점 정상 영업하며, 설날 당일 정오에 문을 연다. 점포별 영업시간 및 자세한 행사 내용은 스타필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