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국내 방산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전장 대비 5.31% 오른 121만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의 대이란 압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재차 고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이란의 핵 활동과 관련해 군사적 옵션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중동 지역에 항공모함 전단과 전략 자산을 추가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지난 19일(현지 시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