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지역 청년 예술인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문화재단과 2026년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공모를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사업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다.
작가, 연출가, 안무가, 작곡가, 평론가 등 직접 창작을 수행하는 예술인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시는 39세 이하 청년 예술창작자 300명을 선발해 연 900만원을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한다.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2027년까지 2년간 지원하며 창작 과정과 성과를 점검한다.
공모 신청은 4일 오후 3시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 지원시스템(NCAS)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공고한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청년 예술인이 지역에 안착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