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보러 버스·전철타고 남양주에" 대구 거주 신천지 부부 '확진'

등록 2020.02.26 11:14:11 수정 2020.02.26 11:14:36
조인영 기자

31번 환자 접촉

 

【 청년일보 】 경기 남양주시는 26일 부부인 77세 남성과 72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대구시민으로, 이 중 여성이 신천지 교인이며 31번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런데도 이들 부부는 지난 22일 대구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춘천에 도착, 전철을 타고 딸이 사는 남양주에 온 것으로 파악됐다.

【 청년일보=조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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