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제발 혼자 보세요"...성남 교회서 40명 '집단감염'

등록 2020.03.16 09:09:23 수정 2020.03.16 09:09:36
조인영 기자

은혜의 강 교회 신도

 

【 청년일보 】 경기 성남시는 은혜의 강 교회 신도 4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은혜의 강 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46명으로 늘었고, 앞서 은혜의 강 교회 목사 부부와 신도 등 6명이 지난 9∼15일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은혜의 강 교회 확진자들은 지난 8일 함께 예배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자 8일 예배에 참석한 90여명 등 신도 135명 전체를 대상으로 15일 검체를 채취, 검사를 진행했다.

【 청년일보=조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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