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선임

등록 2020.09.03 20:14:43 수정 2020.09.03 20:29:55
강정욱 기자 kol@youthdaily.co.kr

20여년 간 청소년 문화 및 체육 활동 지속적으로 지원해와

 

 

【 청년일보 】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이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됐다.

 

3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대회 창립총회에서 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 회장은 오는 2024년까지 조직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신 회장은 취임 인사로 "청소년들이 인문적 소양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은 스포츠예술문화축전이자 값진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처럼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도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는 신회장의 청소년 육성에 대한 높은 관심과 헌신적 실천에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이 교보생명 대표이사와 대산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지낸 20여년간 청소년 문화 및 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까닭이다.

 

한편 이날 신창재 조직위원장과 함께 조직위를 이끌 부위원장으로는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선임됐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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