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학생 5명↑' 코로나19 속 7천994개교 "등교 못했다"

등록 2020.09.11 14:22:31 수정 2020.09.11 14:53:08
안성민 기자 johnnyahn74@daum.net

교직원 추가 확진 없어

 

【 청년일보 】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1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11개 시·도에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전날(7천949곳)보다 15곳 증가한 7천994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등교 수업 조정 학교는 코로나19가 재유행한 지난달 19일 이후 계속 증가하다가 이달 7일 처음 줄어든 뒤 증감을 거듭하고 있다.

 

고3을 제외하고 지난달 24일부터 관내 전체 학교에서 전면 원격 수업을 시행한 광주에서 오는 14일부터 교내 밀집도 준수 원칙하에 등교 수업을 시작하기로 해 다음 주 등교 중단 학교는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경기·인천 지역 유·초·중·고교(고3 제외)는 20일까지 전면 원격 수업할 예정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2천10곳, 인천 783곳, 경기 4천152곳 등 수도권 6천945곳에서 등교 수업이 중단됐으며, 광주에서도 관내 596곳에서 학생들을 등교시키지 못했다.

 

그 밖에 전남 224곳, 강원 171곳, 충북·충남 각 26곳, 대전 3곳, 울산 2곳, 부산 1곳에서 등교 수업이 불발됐다.

 

순차적 등교가 시작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누적 503명으로 하루 전보다 5명 늘었다.

 

교직원 확진자는 총 108명으로 하루 전과 변함없었다.

 

【 청년일보=안성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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