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 보유 주식 30만주 ‘블록딜’ 매각

등록 2020.10.26 14:08:59 수정 2020.10.26 14:57:28
안상준 기자 ansang@youthdaily.co.kr

“유상증자 성공적으로 마치고 회사가치 상승에 최선 다할 것”

 

【 청년일보 】 헬릭스미스는 김선영 대표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 30만주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그간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140억원 상당의 주식담보대출이 있었는데, 그 중 50억원을 26일까지 상환해야 했다”며 “대출 연장을 위해 노력했으나 증권사로부터 불가 입장과 27일 반대매매를 통보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주들에게 송구함을 금치 못하지만, 시장에 줄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블록딜을 결정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회사가치 상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안상준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