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 여자당구 LPBA 새해 첫 우승..."개인 통산 두번째"

등록 2021.01.04 11:02:52 수정 2021.01.04 11:03:01
김두환 기자 kdh7777@youthdaily.co.kr

이미래, 김가영에 세트 스코어 3-0 승

 

【 청년일보 】 이미래(TS·JDX)가 여자 프로당구(LPBA) 새해 첫 우승자가 됐다.


이미래는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PBA-LPBA 투어 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 결승에서 김가영(신한금융투자)을 세트 스코어 3-0(11-7 11-1 11-8)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래는 2019 메디힐 LPBA 챔피언십에 이어 LPBA 개인 통산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이미래는 "운이 정말 좋았다"며 "김가영은 정말 대단한 선수라 부담이 컸지만 나를 믿고 나에게 집중해서 경기한 결과가 좋았던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버지가 당구장을 운영하신다.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당구장 운영하시는 분들이 힘든 상황인데 어려운 상황에 많은 분께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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