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재명 관련株, 줄줄이 상한가

등록 2021.01.07 17:40:56 수정 2021.01.07 17:41:07
강정욱 기자 kol@youthdaily.co.kr

티피씨글로벌·형지I&C·토탈소프트·수산아이앤티

 

【 청년일보 】 이른바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주들이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7일 증시에서 상한가로 장을 마감한 종목은 모두 10종목이다. 이 중 4자리를 이재명 관련주가 차지했다. 티피씨글로벌(30.00%), 형지I&C(29.81%), 토탈소프트(29.69%), 수산아이앤티(29.75%)가 이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들 종목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학연지연으로 연관되어 있는 종목으로 알려져 있다. 티피씨 글로벌은 이 지사의 고향인 안동에 본사가 있어 관련주로 불린다. 수산아이앤티는 각자 대표인 이홍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은 지난 2018년 전국 동시지방선거 당시 이 지사 캠프 후원회 공동회장을 맡았다고 알려졌다. 최장수 토탈소프트 대표이사는 이 지사가 졸업한 중앙대학교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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