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시즌 11호골...4경기 연속 득점

등록 2021.04.12 09:16:20 수정 2021.04.12 09:16:28
김두환 기자 kdh7777@youthdaily.co.kr

보르도, 생테티엔에 1-4 역전패

 

【 청년일보 】황의조(29·보르도)가 페널티킥 골을 기록하며 4경기 연속 득점을 이어갔다.


황의조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의 스타드 조프루아-기샤르에서 열린 생테티엔과 2020-2021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32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전반 8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기록했다.


보르도는 전반 5분 메흐디 제르칸이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황의조가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올 시즌 팀 내 최다 득점자인 황의조는 리그앙 4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11호 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보르도는 이날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 채 생테티엔에 1-4로 역전패를 당했다. 


보르도는 최근 3연패를 포함, 정규리그 10경기에서 1승 1무 8패로 부진하며 리그 15위(승점 36점)로 떨어졌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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