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 탈퇴설에 실리는 무게감

등록 2018.11.22 15:57:01 수정 2018.11.22 15:57:01
최원재 기자 choiwj@youthdaily.co.kr

사진=유주 SNS

유주 탈퇴설에 실리는 무게감은 0%다. 최근 여자친구 유주가 탈퇴설에 휩싸였지만, 소속사의 해명으로 봤을 때 탈퇴설과는 전혀 관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유주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 12월부터 정상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여자친구 팬들 사이에서는 유주를 두고 탈퇴설, 행방묘연설, 잠적설 등 다양한 루머가 돌았다. 이는 유주가 최근 한 달 여간 스케줄에 불참해왔기 때문이다.

특히 이를 두고 소속사에서 명확한 불참 사유를 밝히지 않자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샀다.

한편, 2015년 데뷔한 여자친구는 지난 7월 미니 앨범 ‘여름여름해’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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