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우메이마, 하버드대 신아영도 인정한 국보급 비주얼

등록 2018.11.24 14:53:55 수정 2018.11.24 14:53:55
최원재 기자 choiwj@youthdaily.co.kr

사진=우메이마 SNS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가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메이마를 본 MC 신아영의 “자스민 공주 같다”는 칭찬을 하며 칭찬했다. 이에 우메이마도 "그런 말 많이 들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1994년생 우메이마는 18살 때 엔지니어의 꿈을 안고 한국으로 건너왔다. 그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글로벌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415호 (양평동4가, 아이에스비즈타워2차)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편집국장 : 성기환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