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 커플 달콤한 밀어는 '자기야'

등록 2019.01.02 18:27:53 수정 2019.01.02 18:27:53
최원재 기자 choiwj@youthdaily.co.kr

사진=MBC

홍상수 김민희의 근황이 포착됐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여전히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2일 티브이데일리 측은 강남의 한 식당을 찾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모습을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 김민희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에게 “자기야”라고 부르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3월 공식석상에서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결별설이 불거졌지만, 지난해 11월 경기도에 위치한 한 마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당시에도 홍상수는 짐을 드는 등 남다른 면모를 보인 바 있다.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415호 (양평동4가, 아이에스비즈타워2차)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편집국장 : 성기환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