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업투(UpTo)’ 4기가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두나무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업투 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수에는 총 36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약 3개월간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 제고와 건전한 투자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4기는 기존과 달리 개인 경쟁보다 팀 단위 협업에 초점을 맞춘 ‘원팀(One Team)’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개인 미션과 팀 미션을 병행하며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자산 관련 지식을 대중에 쉽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온라인 활동에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등 주요 디지털자산 개념과 투자자 보호 정책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제작해 SNS 채널을 통해 확산했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인 ‘캠퍼스 어택’에서는 각 팀이 대학을 직접 찾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투자자 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팀 시상도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비스트’ 팀이 수상했으며, ‘학번을 묻지마’와 ‘NFS’ 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창의성과 콘텐츠 기획력을 평가한 특별상이 별도로 수여됐다.
두나무 관계자는 “대학생 특유의 창의적인 시각이 디지털자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투자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