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P 카드, 전현무가 성훈에게 영항 준 일상 속 작은 변화

등록 2019.01.03 01:04:28 수정 2019.01.03 01:04:28
최원재 기자 choiwj@youthdaily.co.kr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OTP 카드가 배우 성훈의 생활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지난해 12월 7일 오후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이 은행 업무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훈은 앞서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서 전현무의 OTP 카드를 접한 바 있다. 그는 OTP 카드에 큰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성훈은 은행 창구 직원에게 꼼꼼하게 OTP카드에 대해 물었다. 더불어 인터넷 뱅킹까지 신청, 업그레이드 된 라이프를 과시했다.

OTP는 'One Time Password'의 약자로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다.

한편 1월 2일 오후 방송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마지막 문제로 금융거래 시 사용되는 'OTP'의 약자가 출제됐다.

이날 게스트로 나온 문세윤은 '원 타임 패스워드'를 맞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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