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SNS로 논란 종결 안현모에 "여신 포스" 아내바라기

등록 2019.01.15 19:12:44 수정 2019.01.15 19:12:44
최원재 기자 choiwj@youthdaily.co.kr

사진=안현모 SNS

라이머가 아내 안현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첫 시상식 레드카펫 수고 많았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안현모 #서울가요대상 #여신포스"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지난 14일 오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를 통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두 사람의 일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은 평소 SNS에 서로의 사진을 올리고 다양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평소 안현모 역시 자신의 SNS에 남편과 함께한 일상들을 공유,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 '동상이몽2'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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