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간 개발 노하우의 결실"…현대차·기아, 배터리 안전 핵심 기술 'BMS' 공개

현대차·기아 "전기차는 내연기관 이상으로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이동 수단"
'BMS', 배터리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탐지·판정…이후 고객에게 '즉시' 통보
주행 및 충전 중 상시 진단뿐 아니라 주차 중에도 이상 징후 정밀 모니터링
원격 정밀 진단 활용 '온보드-클라우드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도 개발 추진
과충전에 의한 전기차 화재, 1건도 발생 안해…3단계 다중안전 시스템 적용
"고객분들이 안심하고 전기차 탈 수 있도록 안전 신기술 개발에 매진할 것"

2024.08.15 10: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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