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 경영권 갈등 격화…내달 주총서 결전 예고

창업주 가족 간 그룹통합 의견 대립·갈등
임종윤·임종훈 "각자대표로 경영 참여"
한미그룹 "법과 절차에 따라 통합 진행"

2024.02.13 12: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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