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印尼 재무부 장관 면담...현대차 등 기업 지원 요청

등록 2022.07.16 12:05:39 수정 2022.07.16 12:05:53
임혜현 기자 dogo4527@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슬리믈야니 인드라와티 인도네시아 재무부 장관을 만나 현대차 등 현지 진출 한국 기업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

16일 기재부에 따르면, 추 부총리는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인드라와티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공급망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추 부총리는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기술강국인 한국과 자원 부국인 인도네시아 간 긴밀한 협력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도네시아에는 자동차·배터리·화학·철강 등 한국 주요 산업 분야의 대표적 기업들이 진출해 공급망 투자를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 청년일보=임혜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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