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충격 실체는?’... “서로의 몸에 새겨진 문신의 진실은?” 논란 재조명

등록 2019.04.01 23:10:01 수정 2019.04.01 23:10:01
박선우 기자 psw@youthdaily.co.kr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화제의 주인공’ 황하나가 다시금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각종 언론을 통해 황하나 관련 의혹이 보도되며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박유천과 박하나 서로의 몸에 새겨진 문신의 실체는?"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해당 게시물의 이미지는 과거 박유천과 박하나가 열애 시절에 새긴 문신으로, 공개 당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색다른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황하나’가 등극하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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