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히트메이커’ 출연자, 왜 트러블 메이커가 됐나?...#단톡방 #성매매

등록 2019.04.04 12:21:41 수정 2019.04.04 12:21:41
박선우 기자 psw@youthdaily.co.kr

불법 촬영으로 구속된 모 가수가 JTBC ‘히트메이커’ 촬영 당시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최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논란의 ‘황금폰’에서 발견된 불법 촬영 유포 흔적에 대해 집중 조명하면서 2016년도에 출연한 ‘히트메이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JTBC ‘히트메이커’ 촬영을 위해 독일 베를린을 방문한 모 가수가 씨앤블루 이종현에게 ‘베를린 재밌다’, ‘여자들 괜찮다’, ‘루마니아 애들이 많다’ 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나타나 해외 성매매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이에 히트메이커 출연진 정준영, 강인, 2AM 정진운, 모델 이철우 등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찰은 강인, 정진운, 이철우의 불법 촬영물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경찰 소환 계획도 없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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