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서현숙 치어리더, 남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S라인과 뒤태 "치명적?"

등록 2019.04.04 22:38:52 수정 2019.04.04 22:38:52
김진혁 기자 kjh@youthdaily.co.kr

치어리더 서현숙에 대한 관심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현숙은 스포츠 현장을 빛내는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스포츠팬들의 여신으로 군림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치어리더 서현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 속 서현숙은 빨간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등 쪽이 뻥 뚫린 완벽한 뒤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군살 없는 S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서현숙은 남성잡지 맥심의 표지 모델로 발탁된바 있다. 사진 속 서현숙은 남성 잡지 맥심 11월호 표지 모델을 장식하며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서현숙' 치어리더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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