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야동 가스폭발 추정 화재...2명 중화상

등록 2022.09.10 10:13:27 수정 2022.09.10 10:13:40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부탄가스 폭발 추정...업주와 며느리 1∼2도 화상

 

【 청년일보 】추석 연휴 부산 한 식당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중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모 식당 조리실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 등에 의해 불은 10여 분만에 꺼졌다.

 

이 사고로 업주 A(64·여)씨와 며느리 B(38)씨가 얼굴 등에 1∼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로 소방 추산 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은 식당 조리실에서 폭발한 부탄 가스통 3개가 발견되고 천장 마감재 일부가 내려앉은 점 등을 고려해 가스폭발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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