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5일 서울시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1사1교 금융교육’ 사업은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와 인근 학교가 결연을 맺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출범 첫 해인 2015년부터 사업에 동참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신한은행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483개교에서 총 51,861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금융감독원 표준 교안을 활용한 특강과 함께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 대상 금융 특강을 운영했으며, ▲이동점포 ‘뱅버드’를 활용한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직업계고 학생 대상 진로 설계와 금융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신한 커리어온’ ▲학생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하는 금융교육 뮤지컬 공연 ‘신한 샤이닝스타’ ▲'신한 아동양육시설 금융교육’ 등 신한은행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봉사 제도인 ‘신한 아너스클럽’과 연계해 임직원 재능기부 금융교육 봉사활동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전국 100여개 학교를 방문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제공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용 금융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임직원 재능기부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금융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