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뜨겁게' 에이미, 다시 수면으로 떠오른 충격적인 파문... "함께했던 연예인은 누구?"

등록 2019.04.16 18:19:38 수정 2019.04.16 18:19:38
김진혁 기자 kjh@youthdaily.co.kr

과거 방송인으로 활약했던 에이미의 충격적인 주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만들었다.

16일 중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에이미'가 올랐다. 이날 다수의 언론 매체들은 에이미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에이미는 과거 프로포폴 파문 당시 남자 연예인과 함께했다고 주장했다. 이과정에서 성폭행 시도까지 있었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그 내막에 자신의 친구가 있었다며 상처받았음을 고백했다. 또한 함께 프로포폴을 했던 연예인은 여전히 방송에 나오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에이미는 과거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당시 그는 부유한 가정의 딸이라는 콘셉트로 '한국의 패리스 힐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프로포폴 파문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준법서약서를 두 차례 받았음에도 2014년 졸피뎀 투약으로 또 벌금형을 받아 강제 출국됐다.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415호 (양평동4가, 아이에스비즈타워2차)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편집국장 : 성기환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