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중앙시장 인근 상가 화재...50여명 대피

등록 2023.01.28 09:59:50 수정 2023.01.28 10:00:02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장비 30대와 인원 120여 명을 투입해 진화

 

【 청년일보 】 강릉시 한 상가 건물 화재로 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7분께 강릉시 금학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대와 인원 12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당국은 2시간만인 오전 6시 47분께 큰 불길을 잡고 오전 8시 4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재로 주민들이 대피하고 점포 여러 곳에 피해가 발생했다.

 

인근 아파트 주민 등 50여명이 대피하고 음식점과 의류상가, 약국과 주택 등 4개동 7개 점포가 전소하고, 2개동이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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