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꿀 조합의 신화"…bhc치킨, '치즈볼' 누적 판매량 4천만개 돌파

등록 2024.03.13 09:37:40 수정 2024.03.13 09:37:40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사이드 메뉴 점유율 18% 차지…해외서도 인기 '뿌링 치즈볼', 글로벌 누적 판매량 8만여개 돌파
"10년간 사랑받은 치즈볼과 같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메뉴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 청년일보 】 bhc치킨은 대표 사이드 메뉴 '치즈볼'의 누적 판매량이 4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bhc치킨은 지난 2014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볼 안에 모차렐라 치즈가 들어간 '달콤바삭 치즈볼'을 최초 선보였다. 출시 직후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던 달콤바삭  치즈볼은 이후 유튜브와 SNS, 커뮤니티 등에서 '치킨과 꿀 조합', '치킨에는 필수' 등의 콘텐츠가 화제를 모으며 본격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사이드 메뉴의 돌풍을 예고했다.


치즈볼 출시 4년을 맞은 2018년에는 전년 대비 매출 200% 증가라는 폭발적 성장을 일궈내며 메인 메뉴에 버금가는 존재감을 드러냈고, 2018년부터 6년 연속 사이드 메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며 bhc치킨은 물론 치킨 업계 전반에 메인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 개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입증했다.


'치킨에는 치즈볼이 진리'라는 공식을 만든 bhc치킨의 치즈볼은 2019년 '뿌링 치즈볼'을 출시하며 영역을 확장했다. '뿌링 치즈볼'은 바삭한 볼에 '뿌링클' 시즈닝을 접목한 제품으로, bhc치킨 고유의 맛과 특색을 느낄 수 있어 '달콤바삭 치즈볼'의 뒤를 이은 또 다른 인기 메뉴로 각광받고 있다. bhc치킨이 선보이고 있는 치즈볼 2종의 올해 누적 판매량은 이미 100만 개에 도달했다.


bhc치킨의 '치즈볼'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판매 호조를 보이며, 치킨 메뉴 외의 사이드 메뉴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최다 판매 상위 5위를 기록했다. 미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 해외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뿌링 치즈볼'의 누적 판매량은 무려 8만여 개에 달했다.


이 외에도, 서로 다른 메뉴를 조합해 색다른 맛을 즐기는 '꿀 조합' 주문 방식이 대세를 이룸에 따라 bhc치킨의 사이드 메뉴 점유율은 연평균 18%를 상회하며 치킨 메뉴 못지않은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치즈볼 시리즈는 다양한 치킨 메뉴와의 꿀 조합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치식 문화를 만든 bhc의 대표 메뉴 중 하나로, 무려 1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왔다"며 "bhc치킨은 향후에도 트렌드 및 고객 니즈에 부합하고, 동시에 가맹점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에 없던 새로운 메뉴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hc치킨은 브랜드 특색을 강화한 사이드 메뉴를 연신 쏟아내며 라인업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다양한 연령대에서 선호하는 새로운 외식 트렌드인 '치떡(치킨과 떡볶이)'에 착안해 'HOT 뿌링볶이' 2종을 출시했고, 특화매장 전용 제품으로 운영되던 초대형 롱 치즈스틱 '치로스'를 전 매장으로 확대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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