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개인사업자 부실채권 공동매각 진행

등록 2024.06.02 12:00:00 수정 2024.06.02 12:00:05
신정아 기자 jashin2024@youthdaily.co.kr

18개 저축은행 1천360억원 규모 부실채권 해소 전망

 

【 청년일보 】 저축은행중앙회는 ‘개인무담보 및 개인사업자 부실채권의 자산유동화 방식 공동매각’을 추진해 지난달 28일 입찰 시행 등 매각절차를 진행하는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는 공동매각을 통해 총 18개 저축은행에서 약 1천360억원 규모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 부실채권이 해소될 예정이라며, 우리금융F&I, 키움F&I 및 하나F&I를 매수자로 하는 매각계약을 이달 말까지 체결한다고 설명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번 매각으로 저축은행업계는 지난해 12월 말 개인무담보 매각채널에 더해 개인사업자 부실채권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이 확보된 만큼 향후에도 건전성 관리방안 일환으로 공동매각 방식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부실채권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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