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일반직 102명(사무직 16명, 기술직 86명), 공무직 52명 등 총 154명의 인재를 대구광역시가 찾는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하반기 신입 직원 공개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응시 자격에 거주지 제한이 따로 없으며 채용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다음 달 11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실기, 인성 검사, 면접 등을 거쳐 내년 2월 24일 최종 합격예정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의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