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중견 3사, 국내 10만대 판매도 흔들...'똘똘한 한 대' 인기↓

등록 2025.05.04 11:17:12 수정 2025.05.04 11:17:23
성기환 기자 angel1004@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국내 중견 완성차업체 3사(한국GM·KG모빌리티·르노코리아)의 국내 실적 부진이 가속하는 모양새다.

 

4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중견 3사의 국내 신차 등록 대수는 10만9천101대였다.

KG모빌리티가 4만6천988대로 가장 많았고 르노코리아(3만7천822대), 한국GM(2만4천291대) 순이었다.

【 청년일보=성기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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