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도서 아이폰 생산장비 공급에...LG전자, 4%대 강세

등록 2025.11.06 09:37:51 수정 2025.11.06 09:37:59
신정아 기자 jashin2024@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LG전자가 인도에서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17 제조 장비를 개발·납품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LG전자는 전장 대비 4.48% 오른 9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인도의 경제매체 이코노믹타임스는 LG 생산기술원(LG PRI)은 폭스콘, 타타 일렉트로닉스, 페가트론 등 애플 생산 파트너가 운영하는 생산 공정에 직접 제조 장비를 공급했다고 보도했다.

그간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이 애플에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모듈 등 아이폰 부품을 공급했지만 LG전자가 아이폰 제조 장비를 공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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